‘마슐’이 다시 돌아온다.
TV 애니메이션 ‘마슐-MASHLE-’ 3기 ‘삼마 대항 신각자 최종 시험 편’이 2027년 1월 일본에서 방송을 시작한다. 이 소식과 함께 새 시즌의 분위기를 미리 확인할 수 있는 티저 PV도 공개됐다.
전 세계 누적 발행 1,200만 부 돌파한 인기작
‘마슐-MASHLE-’은 고모토 하지메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다. 원작은 슈에이샤 ‘주간 소년 점프’에서 연재됐으며, 2023년에 완결됐다. 단행본은 전 세계 시리즈 누적 발행 부수 1,200만 부를 넘어섰다. TV 애니메이션뿐 아니라 소설, 무대, 게임 등으로도 확장됐다.
마법이 모든 것을 결정하는 세계에서 마법을 전혀 쓰지 못하는 소년이 근육 하나로 정면 돌파한다는 설정은 ‘마슐’만의 강한 개성이다. 진지한 판타지와 황당한 개그, 소년만화식 성장 서사가 한 작품 안에서 맞물리며 팬층을 넓혀왔다.
마법을 못 쓰는 마슈, 최종시험에 도전한다
이야기의 무대는 누구나 마법을 쓰고, 마법 실력이 모든 우열을 가르는 마법계다. 그러나 주인공 마슈 번데드는 마법을 전혀 쓰지 못한다.
마슈는 가족과 다시 평화롭게 살아가기 위해 마법계의 정점이라 불리는 ‘신각자’를 목표로 나아간다. 앞선 이야기에서 마슈와 친구들은 이노센트 제로의 습격을 받으면서도 신각자 후보 선발시험을 통과했다.
3기에서는 마침내 최종 시험인 ‘삼마대쟁 신각자 최종시험’에 도전한다. 엘리트 마법학교의 정예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마지막 시험인 만큼 경쟁은 더 거세질 수밖에 없다. 여기에 새로운 자객들까지 움직이기 시작하며 이야기는 한층 더 팽팽해진다.
티저 PV, 마슈 일행의 일상과 최종시험 예고
함께 공개된 티저 PV는 새로운 캐릭터 설정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영상에는 이노센트 제로의 습격 이후 돌아온 마슈 일행의 일상과 신각자 최종시험에 맞서는 모습이 담겼다. 단순히 다음 시즌의 분위기만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는다. 3기에서 펼쳐질 사건과 인물 관계를 미리 짐작하게 만드는 장면들도 포함됐다.
티저 PV 속 장면을 바탕으로 한 것으로 보이는 신규 장면 사진도 공개됐다. 여기에 마슈와 도미나의 새 일러스트가 그려진 신규 비주얼까지 함께 공개되며, 새 시즌을 기다리는 팬들의 기대를 키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