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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요리 맛있게 하는 법, 달걀 넣어 더 맛있는 당근 계란볶음

당근은 건강을 위해서 또는 요리할 때 쓰기 위해 늘 사두는 채소이지만, 애매하게 남겨두는 경우가 많다. 그럴 때 가장 만만하면서도 만족감 있게 당근요리 맛있게 하는 법은 당근 계란볶음이다. 재료가 많지 않고, 조리 시간도 길지 않다. 여기에 멸치나 깨 같은 재료를 조금 더하면 맛의 밀도도 달라진다.

 

당근요리 맛있게 하는 법, 당근 계란볶음 재료 준비하기

당근요리 맛있게 하는 법, 당근 계란볶음 재료 준비하기

재료는 당근 2개, 달걀 3~4개 정도에, 여기에 멸치를 약간 넣으면 감칠맛이 훨씬 살아난다. 통깨나 간 깨도 있으면 좋다. 마지막에 넣었을 때 고소한 향이 자연스럽게 퍼진다. 양념은 참기름과 간장 정도면 충분하다. 필요하면 소금으로 아주 약하게 간을 보완하면 된다.

당근은 가능하면 가늘게 채 써는 편이 좋다. 너무 굵으면 익는 시간이 길어지고, 달걀과 섞였을 때 식감이 둔해질 수 있다. 반대로 너무 얇으면 금방 물러질 수 있으니 적당히 가늘게 써는 것이 가장 무난하다. 칼로 썰어도 되고 채칼을 써도 괜찮다.

당근 계란볶음의 맛 차이는 작은 과정에서 갈린다. 먼저 멸치를 넣을 경우에는 기름 없이 가볍게 볶아 비린 향을 줄이는 것이 좋다. 이 과정을 거치면 향이 훨씬 깨끗해지고 고소함도 살아난다.

당근은 처음부터 기름을 많이 넣고 볶기보다, 팬의 열로 먼저 숨을 살짝 죽이듯 익히는 편이 담백하다. 바닥이 마를 것 같으면 물을 아주 조금 넣어도 된다. 당근이 부드러워지기 시작할 때 달걀을 넣어야 전체 식감이 잘 어울린다. 달걀을 너무 오래 익히면 퍽퍽해지기 쉬우니 반쯤 익은 상태에서 당근과 섞어주는 쪽이 좋다.

간은 세게 하지 않는 편이 이 반찬에는 더 잘 맞는다. 간장을 많이 넣으면 당근의 단맛이 눌릴 수 있다. 참기름도 향을 살리는 정도로만 넣어야 전체가 무겁지 않다. 마지막에 깨를 넉넉히 뿌리면 간단한 볶음 반찬이 한층 안정된 맛으로 마무리된다.

당근 계란볶음 만드는 법

당근 채 써는 과정먼저 당근은 깨끗이 씻은 뒤 껍질을 가볍게 정리하고, 먹기 좋은 굵기로 가늘게 채 썬다.

 

잔멸치를 넣을 예정이라면잔멸치를 넣을 예정이라면 팬에 먼저 올려 약불에서 살짝 볶아둔다.

 

그다음 당근을 넣고 볶는다그다음 당근을 넣고 볶는다. 처음부터 센 불로 몰아붙이기보다 중약불에서 천천히 숨을 죽인다는 느낌으로 익히는 편이 좋다.

 

당근이 부드러워지면당근이 부드러워지면 한쪽으로 밀어두고 풀어둔 달걀을 부어 익힌다. 스크램블하듯 저어가며 반쯤 익히고, 당근과 함께 섞는다. 여기에 간장과 참기름을 넣고 전체를 가볍게 볶아 마무리한다.

 

마지막으로 깨를 뿌리면 끝이다.마지막으로 깨를 뿌리면 끝이다.

 

RE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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