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온난화 다룬 환경 메시지 단편 “세상을 만드는 데 7일, 무너뜨리는 데 하루”

지구온난화

세상을 만드는 데는 7일이 걸렸지만, 균형을 무너뜨리는 데는 하루면 충분했다. 프랑스의 한 학생 팀이 만든 수상작 애니메이션 Au 8ème Jour의 태그라인이다. 이 작품은 컴퓨터 그래픽(CG) 기술을 활용해 3D 공간을 구현했지만, 마치 스톱모션 인형극처럼 따뜻하고 질감 있는 세계를 그려낸 것이 특징이다.   지구온난화 다룬 환경 애니메이션 단편 이 애니메이션의 세계는 형형색색의 동물과 풍경들로 가득하다. 모든 것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