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의 결혼식 전, 아버지가 업고 도망가는 모습의 웨딩촬영 사진

웨딩촬영 사진

결혼 인사를 하러 온 딸의 남자친구에게, 아버지가 한마디 던지는 말 “내 딸은 못 준다.” 드라마나 만화에서 한 번쯤 들어볼 법한 대사다. 그만큼 딸을 사랑하고 정성껏 키워온 아버지라서 나오는 말일 것이다.   결혼식의 웨딩촬영 현장에서, 신부의 아버지가…?     X(구 트위터)에서 아이디명 “@Masuda_H”을 사용하고 있는 한 사용자가 결혼식을 앞둔 예비부부와 신부의 아버지를 촬영했다. ‘웨딩촬영’이라 불리는 사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