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영상 500만 조회 돌파한 얼어붙은 연못에 뛰어든 오리 리더

오리 리더

펜실베이니아주 워싱턴에 사는 메리 그레이스 로시(53)와 남편 존(56)은 넓은 농장에서 자연을 벗 삼아 살아가고 있다. 이들은 농장 한쪽에 작은 연못을 만들고, 병아리 때부터 오리와 오리를 키워왔다. 2024년 11월 말, 평소보다 기온이 뚝 떨어진 어느 아침. 메리는 오리들을 풀어주기 위해 연못으로 향했다. 그런데 연못의 수면이 밤사이 꽁꽁 얼어붙어 있었다. 처음 보는 얼음이 오리들에게 어떤 반응을 불러일으킬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