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꿈, AI가 그려주면? 학생들의 장래희망을 현실처럼 보여주다
아이에게 “커서 뭐가 되고 싶니?”라고 묻는 건, 그 아이의 성격과 관심사를 들여다보는 하나의 창문 같은 질문이다. 이 질문을 통해 아이들은 자신의 꿈을 그려보고, 장래의 직업을 구체적으로 떠올릴 수 있게 된다. 브라질의 한 교사, 조반나 마세도(Giovanna Macedo)는 아이들의 상상력에 불을 지피고 미소를 선물하고 싶어, 조금 색다른 시도를 했다. ChatGPT를 활용해 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을 ‘장래의 꿈을 이룬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