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 마니아 94세 여성, 시속 240km 페라리 타고 꿈을 실현하다

나이가 들수록 꿈을 포기하고 싶지 않다며, 페라리의 엄청난 속도를 즐긴 스피드 마니아인 고령 여성이 있다. 94세의 나이로 스포츠카에 몸을 싣고 빠르게 달린 이 여성의 이름은 도나 매독스다. 그녀는 미국 미시간주에서 17일, 새빨간 페라리를 타고 시속 240km를 체험하며 오랜 꿈을 이루었다. 그녀는 선천적인 스피드 마니아로, 언제나 짜릿한 경험을 추구해왔다.   94세에 페라리를 타고 시속 240km 체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