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소년 ‘묘지 관리사’ 벤의 선한 사업

묘지 관리사

어떤 아이들은 축구를 즐기고, 또 어떤 아이들은 크레용으로 그림 그리기를 좋아한다. 하지만 영국 더비셔 주 일케스턴에 사는 ‘벤’은 친구들이 놀러 가는 사이, 페트병에 담긴 미지근한 물, 작은 분무기와 칫솔을 가지고 묘지 청소를 하러 가는 10살 ‘묘지 관리사’ 다.   SNS 한 줄로 바뀐 10살 소년     이 모든 일은 그가 할머니의 묘비를 손질하던 중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