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 불가리아의 맹인 예언자 ‘바바 반가’의 5가지 예언
불가리아의 예언자 ‘바바 반가’는 12세 때 회오리바람에 휘말려 시력을 잃은 후 예지력을 갖게 되었다고 하며, 그녀의 예언 적중률은 70~80% 또는 85%라고 전해진다. ‘발칸반도의 노스트라다무스’로도 불리는 반가는 1996년 8월 11일 세상을 떠난 후에도 먼 미래까지 예언을 남겼다. 그녀는 다이애나비의 죽음과 미국 9.11 테러를 적중시켰다고 알려져 있지만, 이에 대한 해석에는 논란의 여지가 있다. ‘바바 반가’는 5079년에 인류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