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된 새가 190년 만에 돌아오다
‘멸종’이라는 단어는 사람들에게 앞으로 두 번 다시 볼 수 없다는 생각을 주는 단어다. 그런데, 2025년에 남미 에콰도르의 갈라파고스 제도에서 “멸종”이란 단어가 따라붙던 새 한 마리가 190년 만에 다시 발견되었다. 이 새는 갈라파고스 제도에서만 살아가는 희귀한 고유종인 ‘갈라파고스뜸부기(Laterallus spilonota)’다. 날지 못한 채 사라져 멸종된 새라고 알려졌었던 ‘갈라파고스뜸부기’ 갈라파고스뜸부기는 소박한 모습의 작은 새다. 몸길이는 고작 15~18cm에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