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숲속에서 울린 비명, ‘귀신의 목소리’로 오해받은 중국 청년의 구조 이야기

귀신의 목소리

미얀마 국경과 가까운 태국 타크(Tak) 주 메솟(Mae Sot) 지역의 주민들은, 밤마다 숲속에서 들려오는 섬뜩한 소리에 마음을 졸여야 했다. 처음에는 “도대체 누가 밤늦게 그런 무서운 소리 지르는 걸까?” 싶었지만, 이내 마을 사람들은 그것이 ‘유령의 목소리’라며 기피하기 시작했다. 어둠이 깔린 숲에서 내내 고함 소리가 들리는데, 웬만한 담력으로는 직접 확인하러 갈 엄두가 나지 않았던 것이다.   “귀신의 목소리”라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