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아이, 엄마를 경찰에 신고한 이유는?

4살 아이

2025년 3월 4일, 미국 위스콘신주 마운트플레전트 경찰서의 911 긴급통화센터에 아주 이상한 신고 전화 한 통이 걸려왔다. 다급한 목소리의 주인공은 남자 4살 아이였다. “엄마가 나쁜 짓을 했어요! 빨리 와서 엄마를 감옥에 넣어주세요!” 상담원은 아이가 울먹이며 외치는 목소리에 혹시나 정말 큰일이라도 난 건 아닐까 긴장했다. 아이가 계속 울면서 같은 말을 반복하자 상담원은 차근차근 물었다. “그래, 알겠어. 그런데 … Read more

초자연 현상? 영국 바에서 감시 카메라가 촬영한 정체불명의 빛과 그림자

초자연 현상

영국 어느 크리켓 클럽 바에서 하얀 빛의 공 같은 물체가 둥둥 떠다니고, 검은 그림자 같은 존재가 스윽 지나가는 초자연 현상이 영업 종료 후에 보안 카메라에 찍혔다. 어쩌다 ‘유령’ 소문이 돌았나?   영국 사머싯(Somerset)에 위치한 클리브던 크리켓 클럽(Clevedon Cricket Club). 클럽하우스 내의 Wi-Fi가 갑자기 먹통이 되자, 회장이 원인을 알아보려 감시 카메라 영상을 돌려봤다. 날짜는 2025년 1월 … Read more

전 세계 뱀 중 공격 속도가 가장 빠른 뱀, 데스애더… 3개의 송곳니 가진 변종 발견

세계에서 가장 빠른 독사, 데스애더… 3개의 송곳니 가진 변종 발견

호주 한복판에서 ‘오스트레일리안 레프타일 파크’라는 동물원에서, 원래 딱 2개여야 할 송곳니(엄밀히 말하자면 독니)가 무려 3개나 달린 ‘데스애더’가 나타났다. 일반적인 ‘데스애더’는 2개의 송곳니만 가지고 있는데, 이 개체는 어떻게 3개의 송곳니를 가지게 되었을까?  맹독을 가진 뱀, 데스애더   먼저 데스애더라는 뱀은 (학명 Acanthophis)은 호주 전역에 걸쳐 서식하는 독사로, 다른 뱀에 비해 몸통이 짧고 머리가 삼각형이다. 비늘도 잔잔해서 … Read more

고양이처럼 행동하는 개? 이탈리아 카네코르소

카네코르소

대형견이라고 하면, 왠지 씩씩하고 터프한 이미지를 떠올리기 쉽다. 그런데 여기, 강아지 때부터 “고양이랑 같이 자라더니, 아예 고양이화”가 된 녀석이 있다. 이름은 ‘코비’. 처음 가족의 일원이 된 때는 생후 8주, 아직 꼬물꼬물이었는데, 그 시절부터 고양이를 잘 따랐고, 고양이 또한 이 강아지를 보살펴줬다고 한다. 그런데 세월이 7년 흘러, 코비가 이제 몸집만 보면 대형견이 되었음에도, 정작 하는 행동은 … Read more

3D 프린터로 인공 생식기를 재현하다

인공 생식기

인류의 기술은 어디까지 발전할 수 있을까? 3D 프린터 기술이 점점 더 정교해지는 가운데, 이제는 생식기를 인공적으로 제작하는 연구까지 진행되고 있다. “Nature Biomedical Engineering”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미국, 일본, 중국 연구진이 공동 연구를 통해 3D 프린터로 인공 남성 생식기를 제작하고 이식하는 데 성공했다고 한다. 실제 생식 행위까지 가능해졌다? 이번 연구는 음경 조직이 손상되어 발기부전이 있는 돼지와 … Read more

이어폰 없이도 ‘나만’ 들을 수 있다? 새로운 음향 기술의 등장

이어폰 없이도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다른 사람에게 방해받지 않고, 이어폰 없이도 음악이나 팟캐스트를 들을 수 있다면 어떨까? 이런 바람이 현실이 될 수도 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 연구팀이 개발한 ‘제한적 청취 공간(Audible Enclave)’ 기술이 그것이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자동차 좌석, 사무실 책상, 도서관 등에서 주변에 소리가 새어나가지 않으면서도 원하는 오디오를 즐길 수 있다.그렇다면, … Read more

스위스 운전 벌금 1,650만 원? 고소했지만 기각된 이유

스위스 운전

“이런 건 무효다!” 그렇게 주장해봤자 소용없었다. 스위스의 엄격한 교통법규와 터무니없이 높은 벌금이 다시 한번 화제가 되고 있다. 한 운전자가 난폭운전 혐의로 약 1억 6천만원(98,500스위스 프랑) 에 달하는 벌금을 부과받은 것이다.   BMW를 몰던 변호사, 난폭운전으로 적발   스위스 출신의 58세 변호사인 그는 고속도로에서 자신의 BMW를 운전하다가 앞차와의 간격을 지나치게 좁힌 채 주행하다 단속되었다. 스위스 아르가우주 … Read more

오전 4시, 새벽 방문객이 주고 간 ‘상자의 악마’

악마의 상자

미국에서는 방범 대책으로 현관이나 대문 앞에 스마트 기능이 있는 초인종을 설치하는 집이 많다. 방문자가 오면 자동으로 영상이 녹화되고, 스마트폰으로 실시간으로 상대방과 대화할 수도 있다. 그래서 범죄자는 물론이고 가끔은 재미있는 방문객의 영상도 포착돼, 의외로 인기 있는 영상 장르가 되기도 한다. 그런데 때로는 이런 스마트 초인종(감시 카메라)에 수상쩍은 방문자의 모습이 찍히기도 한다. 어느 날 새벽, 미국의 한 … Read more

117세 세계 최고령 여성의 장수 비결은 특별한 장내 세균과 유전자

세계 최고령 여성

세계 최고령 여성으로 기네스북에까지 이름을 올린 스페인의 ‘마리아 브라냐스’가 지난해 117세라는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117세라니, 얼핏 생각해도 그 자체로 놀라운 일이다. 인간이 얼마나 오래 살 수 있는지에 대한 기록을 또 한 번 갱신한 셈이다. 하지만 궁금한 건 어떻게 그렇게 오랜 세월을 큰 병 하나 없이 건강하게 살 수 있었느냐는 것이다. 이런 궁금증을 품은 사람들이 어디 … Read more

상어 위에 올라탄 문어, 도대체 왜?

문어

문어가 머리가 좋다는 이야기는 이제 웬만한 사람이라면 다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최근 뉴질랜드 앞바다에서 그 문어가 기가 막힌 사건을 벌였다. 상어 중에서도 가장 빠르다는 청상아리 등에 올라타서 여유롭게 이동하는 장면이 촬영된 것이다. 뉴질랜드 오클랜드 대학의 해양생물 연구팀이 하우라키만에서 연구를 하던 중, 물살을 가르며 빠르게 헤엄치는 청상아리 위에 떡하니 붙어있는 문어 한 마리를 발견했는데, 이걸 … Read more

극단적 선택 시도 직전, 소방관을 구한 반려견

극단적 선택 시도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한 소방관이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삶의 벼랑 끝까지 내몰렸다. 매트 두나이(Matt Dunay)라는 이름의 이 남자는 사람들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애쓰는 소방관이었으나, 정작 자신은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 갇혀 버린 듯한 기분에 사로잡혔다고 한다. “더는 못 버티겠다. 모든 걸 여기서 끝낼까?” 그는 혼자 지하실로 내려갔다. 이미 눈물로 범벅이 된 얼굴, 손에는 … Read more

‘은행의 흙’이 금전운을 올린다? 미신과 현실 사이, 진실은?

은행의 흙

중국의 인터넷 쇼핑몰에서 은행 앞이나 내부에서 몰래 퍼왔다는 흙을 팔고 있다고 한다. 이 상품을 내놓은 판매자들의 주장에 따르면, 이 흙을 집에 들이면 ‘돈을 불러오는 행운’이 생긴다는 것이다. 이렇게 단순하면서도 황당한 상품이 실제로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니, 사람의 욕심이란 참 끝도 없다는 생각이 든다.     상품 형태는 의외로 평범하다. 그냥 지퍼백 같은 비닐에 200~500g 정도의 흙을 … Read more

플로리다에서 피자 배달하면 악어도 만날 수 있다?

피자 배달

미국 플로리다주에선 악어가 워낙 흔해서 피자 배달원조차 긴장을 늦출 수 없나 보다. 말 그대로 동네 곳곳에 악어가 숨어 있어 언제 어디서 나타날지 모르는 일이기 때문이. 피자 배달을 갔다가 악어와 맞닥뜨리는 황당한 일이 실제로 벌어졌다.   미국 플로리다, 피자 배달 중 맞닥뜨린 뜻밖의 손님… 차 밑에 숨어 있던 ‘악어’     때는 지난 2024년 3월 9일 … Read more

텍사스 공과대학교 캠퍼스 내 맨홀 폭발, 학교 폐쇄 조치

맨홀

2025년 3월 12일 오후 7시경, 미국 텍사스주 러벅에 위치한 텍사스 공과대학교(이하 텍사스공대) 캠퍼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이 발생했다. 이 폭발로 인해 맨홀에서 형광색의 불꽃과 연기가 치솟았으며, 캠퍼스 내 여러 건물에 화재와 정전 사태가 발생했다. ​ 캠퍼스 한복판에서 갑작스럽게 터진 폭발     사고는 주로 공학부 건물이 밀집한 지역에서 발생했다. 러벅 소방 구조대(Lubbock Fire Rescue)는 … Read more

늘 피곤한 이유? 비타민 부족 때문일 수도?

늘 피곤한 이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몸이 천근만근으로 느껴지고 하루 종일 입버릇처럼 “왜 이렇게 피곤하지?”라고 중얼거리는 사람들이 주변에 적지 않다. 충분히 자지 못한 탓일 수도 있겠지만, 사실 늘 피곤한 이유의 근본 원인은 단순히 잠 부족이나 스트레스 때문만은 아니라, 비타민 부족이나 불규칙한 생활 습관 등과 같은 근본적인 문제일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     뉴욕주립대 빙엄턴 캠퍼스의 영양학 전문가인 ‘리나 베그다체 … Read more

고속도로에서 6시간 동안 매달려 있던 아기 고양이, 기적적으로 구조되다

아기 고양이

높은 곳을 좋아하는 고양이라지만, 이 정도의 높이에서 6시간 동안 매달려 있었다면 얼마나 두려웠을까? 미국 뉴욕의 한 고가도로 15m 높이에서 한 마리의 아기 고양이가 한쪽은 빠르게 달리는 차량들, 반대편에는 아무것도 없는 낭떠러지인 상황에서 오도 가도 못한 채 매달려, 도망칠 곳조차 없이 그곳에서 6시간을 버텨야 했다. 고속도로 난간에서 6시간을 버틴 아기 고양이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 Read more

위장의 달인 대벌레 탈피 영상

대벌레 탈피

우리가 산속을 거닐며 보는 나뭇가지나 잎사귀가 사실 살아있는 생명체일 수도 있다면? 자연에는 다양한 위장술을 가진 생명체들이 존재한다. 그중에서도 대벌레는 전 세계적으로 3,000종 이상이 존재하며, 국내에서도 약 4~6종이 서식하고 있다. 이 곤충은 성장 과정에서 여러 차례 ‘탈피’를 반복하는데, 그 모습이 담긴 대벌레 탈피의 과정을 촬영한 타임랩스 영상이 유튜브에 공개되었다.   대벌레 탈피의 순간     대벌레는 … Read more

검정색 풍력 발전기, 새 충돌 사고 70% 줄이는 비결?

새 충돌 사고

영국 정부가 해상 풍력 발전소의 풍력 터빈(블레이드)을 검정색으로 칠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매년 상당수의 새들이 하늘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빠르게 회전하는 날개에 부딪히는 새 충돌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방안이다. 영국 환경·식품·농촌부(Defra)가 주도하는 이번 실험은 북해 지역에 계획된 풍력 발전기의 증설에 따라 지역 조류 생태계가 받게 될 영향을 줄이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다. 새 충돌 사고가 발생하는 이유 … Read more

뱃살 빼려면 아침밥이 필수! 나고야대 연구가 밝힌 복부비만 원인과 해결법

뱃살

불룩해진 뱃살을 보며 거울 앞에서 한숨을 쉬는 사람들이 꽤 많을 것이라 생각한다. 살이 찌는 이유라고 하면 대부분 “너무 많이 먹어서 그렇지”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 꼭 그런 것만도 아니다. 뱃살이 나오는 데는 조금 더 머리 아픈 이유가 숨어 있다. 특히 ‘아침 식사‘와 ‘운동 습관‘이 중요하다는 것이 일본 나고야대 연구팀에 의해 밝혀졌는데, 먹는 양이 아니라 “아침을 … Read more

로봇 청소기 다음은 가사 도우미 로봇? X1의 NEO Gamma 등장

가사 도우미 로봇

공상과학 영화나 만화에서나 등장하던 ‘가사 도우미 로봇’이 마침내 현실 세계로 걸어 나왔다. 방 청소는 물론이고, 세탁물을 옮겨주고, 창문까지 깨끗하게 닦아주는 그런 가사 도우미 로봇 말이다. 이 로봇의 이름은 ‘네오 감마(NEO Gamma)’이며, 노르웨이의 로봇 회사 ‘1X‘가 최근에 내놓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이다. 두 발로 성큼성큼 집안을 돌아다니며 빨래를 옮기고, 진공청소기를 돌리는가 하면, 창문까지 능숙하게 닦는다. 과장 조금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