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도나 버거킹 같은 햄버거 가게에서 감자튀김을 주문하고 나서 끝까지 다 먹지 못해서 아깝다고 생각한 적이 있다면, 이 감자튀김 남은거를 해결해줄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이 있다.
감자튀김 남은거 어떻게 하시나요?
방법은 단순하다. 감자튀김 상자를 안쪽으로 접어 간이 뚜껑처럼 만드는 방식이다.

먼저 상자의 왼쪽과 오른쪽 날개 부분을 각각 안쪽으로 접는다.

이때 손으로 한 번 꾹 눌러 접은 자국을 만들어 두면, 다음 단계가 훨씬 수월해진다. 종이 재질이라 힘을 많이 줄 필요도 없다.

그다음에는 상자 뒤쪽 면을 앞으로 접어 눕힌다. 그러면 위에서 살짝 덮은 듯한 형태가 만들어진다. 실제로 해보면, 걸리는 시간은 몇 초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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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전에 알아두면 좋은 점

다만 이 방법은 어디까지나 ‘감자튀김 남은거를 잠시 들고 가기 위한 아이디어’라는 점을 분명히 해둘 필요가 있다. 상자의 구조, 남은 감자튀김의 양, 기름기, 이동 중 흔들림에 따라 내용물이 새어 나올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따라서 실제로 가져갈 경우에는 봉투에 한 번 더 넣고, 최대한 기울이지 않는 것이 좋다. 장시간 보관하는 용도로도 적합하지 않다. 집에 도착해 바로 먹는 것을 전제로 활용하는 편이 가장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