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마시안

저 왔어요. 이웃집에서 저녁 냄새가 나면 문 앞에 서서 초대를 기다리는 달마시안

달마시안인 '터커'는 저녁 시간에 이웃집에서 맛있는 요리 냄새가 풍겨오면 "잠깐 다녀올게"라고 혼자 나가곤 한다. 가족처럼 친하게 지내는 이웃집 현관 앞에 서서,…

3주 ago